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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광중, 학생들에 아침밥 본격 제공...관내 중학교 최초

약 140명 대상...건강한 성장·교육적 복지 도모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04 21:09: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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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광중학교(교장 이용호)는 4일부터 관내 중학교 최초로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능력 향상, 아침 결식 문제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자치도교육청 문예체건강과와 월드비전 전북본부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군산영광중은 지난 5년간 월드비전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아침 결식 문제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 중요성을 꾸준히 확인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본격 운영하게 됐다.
 

매일 오전 8시부터 8시 반까지 학교 급식실에서 약 1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며 이 사업은 2027년 2월 3일까지 운영된다.
 

아침 간편식은 지역 식자재협동조합 협력을 통해 공급되며 학생들의 영양 균형과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하고 위생적 급식 운영을 위해 공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영광중은 사업 운영에 앞서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급식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등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용호 교장은 “아침식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출발점이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 교육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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