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관내 교원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쉼이 있는 목요일, 교원 마음건강 프로그램’를 오는 7월 9일까지 5차례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원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회복력 강화를 지원하고 다양한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유‧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원 13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별 신청 인원이 당초 계획을 초과함에 따라 참여 인원을 확대 운영하며 현장 교원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 시간으로 지난 11일 월명산 일원에서 ‘힐링 숲 탐방’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속 긴장과 피로를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7월 9일까지 ▲마음을 빚는 도예 연수 ▲꽃으로 채우는 시간 ▲오감만족 푸드테라피 ▲MBTI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교원 마음건강은 학생들의 배움과 학교 교육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다양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