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가 김강주 총장 취임 후 대학 핵심과제의 실질적 추진력 확보와 속도감있는 정책 구현에 나섰다.
군산대는 지난 2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제10대 총장 핵심과제 실행전략회의’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1차 회의에는 본부와 단과대학 등 27개 부서의 주요 보직자와 부처장,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당면 과제와 학내 주요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관행적 업무 보고를 탈피해 대학 전체의 생존과 발전을 견인할 핵심 성과를 창출하고자 부서별로 구체적 정량 목표를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11일에 열린 2차 회의에서는 1차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팀장급 실무 책임자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해커톤방식’ 집중 논의를 이어갔다.
부서 간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타 부서와 협업 방안 및 행·재정적 지원사항에 대한 심층 검토와 현장 조율이 즉각적으로 이뤄지며 실행 가능한 대응 방안을 확정하는 실질적 ‘실행의 장’으로 기능했다.
김강주 총장은 “이번 회의는 대학이 당면한 핵심 현안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속도감 있고 과감한 정책 추진과 적극 소통·협업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대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세부 실행 방안과 부서 간 협업 및 지원 사항들을 대학 발전 로드맵에 즉각 반영해 단계적 이행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