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정락영)은 13일 부산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과 참여기구 간 자치 역량 강화 및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활동에는 군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17명,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8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기관 라운딩을 시작으로 각 참여기구 주요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연합 레크리에이션에서는 미디어 게임과 숏폼(릴스) 공동 제작 등 청소년들의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교류활동을 넘어 청소년 주도성 확대와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 교류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유, 영호남 청소년 연대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군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고소연(16) 청소년은 “작년 용인 청소년들과 교류에 이어 올해는 부산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락영 관장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역량과 민주시민 의식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