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국제물류학과는 새만금개발청에서 중국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문활동은 ‘2026 KSNU Insight+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국제물류학과가 보유한 국제물류 분야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새만금 지역 중국기업 투자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동북아 물류 네트워크 재편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새만금의 지리적·산업적 강점을 활용한 전략적 투자유치 방안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자문활동에는 중국인 대학원생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 학생들은 중국 현지 산업 정책과 중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 흐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기업 시각에서 새만금 투자 매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국제물류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은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국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의견을 활발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소정 국제물류학과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중국기업이 해외직접투자를 결정하는 과정과 주요 고려 요인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연계해 새만금의 중국기업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국제물류학과는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산학협력과 지역 연계 정책 자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