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대학원생들의 연구 기반과 역량 강화를 위한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군산대 대학원은 지난 15일 교내 선제 고춘곤홀에서 ‘2026학년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 OT‧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은 2024년 처음 도입된 국제 협력 프로그램으로 대학원생들이 해외 우수 대학 및 전문 연구 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은 기계공학과를 비롯한 총 5개 학과(부)에서 5개 팀(단기 4팀‧장기 1팀)이 선발돼 미국, 영국, 중국 현지에서 활동하며 약 1억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파견 대상 전 팀이 참석했으며 개회사와 대학원장 인사를 시작으로 팀별 연구와 활동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실무 담당자의 사전 안전교육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주의할 점 등 내용을 전달해 해외 일
정의 안전하고 원활한 수행을 도모했다.
아울러 인솔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비 지급 안내, 인솔 교수 출장 신청 절차, 민간경상보조금 정산방법, 영수증 처리 요령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구체적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윤성현 대학원장은 “학문을 통한 연대와 협력의 경험이 미래의 글로벌 지성으로 이끄는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여정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결정적 시작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1일 첫 번째 선발팀이 해외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2026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 현지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