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국제학생회는 2026학년도 1학기 종강식에서 중국인 진정이 학생을 ‘제2회 ISF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진정이 학생은 군산대 대학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디자인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한 유학생으로 국제학생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페이스페이팅 등 봉사활동에 성실히 임해 왔다.
또한,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유학생으로서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정이 학생은 “타국에서 생활하며 때로는 힘들고 외로울 때도 있었지만 교회에서 많은 사랑과 격려를 받으며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더욱 성실하게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며 받은 사랑과 도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산대 국제학생회 지도목사인 고일곤 하림교회 목사는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대학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대 국제학생회는 기독교 기반 봉사동아리이자 외교부 등록 비영리 사단법인 ISF 군산지부로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실 운영, 국내외 학생 간 문화 교류, 지역 병원과 연계한 무료 진료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장학금은 지역 교회들의 후원과 헌금으로 조성돼 그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