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사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

군장대 평생교육원,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 초청강연 성료

‘용서 의미‧가치’ 주제로 지역 리더들에 깊은 울림 남겨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19 13:42:0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이 군장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 초청강연에서 지역사회 리더들을 향해 갈등과 분열의 시대 ‘화해와 용서’라는 시대적 화두를 던졌다.

 

군장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8일 저녁 군산라마다호텔 연회장에서 정 회장을 초청해 ‘새만금CEO특별과정 명사특강’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새만금CEO특별과정 16기 연수생(회장 김태환, 킴스하우징 대표)을 비롯해 기업인, 사회단체장, 전문직 종사자 등 지역 핵심 리더 50여 명이 참석했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 회장은 강연에서 오랜 정치 역정과 인생 철학을 담아 ‘용서의 의미와 가치’를 심도있게 짚어냈다.


정 회장은 “현대사회의 수많은 갈등은 상처와 분노를 내려놓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며 “용서는 단순히 상대방의 잘못을 묵인하는 방조가 아닌 스스로를 옥죄는 분노의 사슬을 끊고 자유로워지는 심리적 치유의 과정이다”고 정의했다.


특히, 정 회장은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전후 처리 방식과 기독교·불교 등 성인들의 가르침을 예로 들며 “가장 어렵고 고통스러운 선택이지만 인간관계 회복과 공동체 통합을 이끄는 힘은 결국 용서와 관용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리더들이 먼저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해 사회적 자본인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동봉 군장대 평생교육원장은 “시대의 어른이 던진 화해와 관용의 메시지가 지역 리더들에게 깊은 울림과 성찰의 기회를 줬다”며 “새만금 시대를 선도할 글로컬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유기적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고 수준의 명사 초청 특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산학협력과 지역 리더 양성을 목표로 출범한 군장대 새만금CEO특별과정은 15기에 걸쳐 600여 명의 지역 리더들을 배출했으며 현재는 최은성 총원우회장((유)나성이앤티·(주)나성이앤에스‧군산신문사 대표)을 중심으로 동문 간 활발한 상생 협력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