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다문화 성인학습자의 안정적 학업 참여 지원과 함께 이들의 자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호원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RISE)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자녀돌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말 수업에 참여하는 다문화 성인학습자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 대상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했으며 요리체험·캔들 만들기 등 창의성과 오감 발달을 지원하는 ‘클래스데이’를 총 6회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클래스데이 운영에는 K-미래인재대학 사회공헌단 소속 성인학습자들이 참여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현장과 연결했다.
K-뷰티소재학과는 향기 소재를 활용한 공예 활동을, K-푸드창업학과는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 준비와 진행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전공 기반 실무 경험과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함께 얻었다.
정의붕 호원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자녀돌봄 프로그램은 1학기 동안 다문화 성인학습자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고 참여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이었다”며 “성인학습자의 학습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사회공헌·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는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과 성인학습자 지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