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 당선인은 지난 23일 국공립 월명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의 일일 보육 교사로 나섰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고 함께 독후활동을 직접 소화하며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의 현장 고충을 몸소 느끼며 돌봄 노동의 애로사항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함께 김 당선인은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현장 중심의 보육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시기 어린이집이 직면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영유아 안심 보육환경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보육교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현실화 등 다각적 지원책도 건의했다.
박은주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보육현장을 직접 찾아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 당선인은 “오늘 보육교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사들의 헌신과 고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보육교직원들이 긍지를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