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안전 위험시설인 군산 대성중학교 본관과 서관에 대한 개축공사가 내년 2월 완료될 전망이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평생교육시설까지 교육시설 5,693개소의 안전점검을 진행한 결과, A등급 1,282개소·B등급 3,161개소·C등급 1,248개소·D등급 2개소로 나타났다.
군산은 521개소 중 A등급 124개소·B등급 280개소·C등급 115개소·D등급 2개소로 파악됐다.
군산 대성중 본관과 서관은 철근 노출과 콘크리트 박리 등이 나타나 정밀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2023년 D등급을 받았고, 서관은 폐쇄됐으며 본관은 일부만 사용중이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학교에 계측기를 장착해 지속적 관리 및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며 “학교 교내 부지 내 새로운 공간을 조성중으로 내년 2월 공사가 완료되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안전점검에서 여름철 재해취약시설인 ▲구조안전위험시설(D‧E등급) ▲붕괴위험시설(축대·옹벽·비탈면) ▲화재위험시설(실습실·기숙사) ▲사고위험시설(학생수련시설) ▲공사현장 등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