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청소년수련관과 발달장애대안학교 산돌학교, 아동그룹홈 평화의집, 사랑의아동복지지역아동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30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기관별 특성과 대상 청소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활동과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수련관은 산돌학교와 발달장애 청소년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 진로교육,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자립생활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평화의집과는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정서지원, 상담연계, 자립생활과 진로체험,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을 함께 추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아동복지지역아동센터와는 방과후 및 방학 프로그램, 문화·예술·진로체험, 리더십과 인성교육,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기관들은 청소년 안전관리와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설과 전문인력, 교육정보 등을 공유하며 공동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락영 군산청소년수련관장은 “모든 청소년이 차별없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진웅 산돌학교 교장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청소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성장할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영 평화의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주 사랑의아동복지지역아동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