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교수진이 8일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대학 발전기금 78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진준화 자율전공학부장을 비롯한 자율전공학부 교수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뜻을 모았다.
군산대는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면서 대학 발전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진준화 자율전공학부장은 “개교 80주년은 대학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기다”며 “교수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주 총장은 “자율전공학부 교수님들께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보내주신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수님들의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을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