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쌓아온 청년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K-컬처 퍼포먼스 사업단은 지난 9일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성과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군 명소화 대학연계 사업(로코노미 거점 조성)’의 개별과제인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참여 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추진 결과 공유 ▲청년 활동 영상 상영 ▲청년 활동 앨범·사진 전시 관람 ▲관계기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원대 교수 3명, 군장대 교수 2명, 군산시 관계자 8명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무대 운영과 전시 지원 등 현장에서 수행한 활동 성과를 영상과 사진, 활동 앨범 전시를 통해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청년들의 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사업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사업 운영과 협력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인표 K-컬처 퍼포먼스 사업단장(공연미디어학부 교수)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보완점을 반영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청년역량강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