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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군산 등 도내 학생 1,259명에 장학금 5억 원 지급

학업우수·보듬·재능우수 3개 분야 선발, 오는 8월 중 최종 확정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13 17:19: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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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올해 군산을 비롯한 도내 학생들에게 5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급한다.

 

도교육청은 (재)전북도교육청사랑의장학회 2026년 장학생 선발 계획을 수립하고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259명에게 이같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장학생은 △학업우수 △보듬 △재능우수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학업우수 장학생은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중·고생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보듬 장학생은 경제·사회·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특수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재능우수 장학생은 전국 및 광역단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장학생은 각급 학교 추천과 신청을 받아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은 지역별 규모가 정해져 있지 않으며, 학교별 규모와 상황에 따라 최대한 균등하게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유정기 부교육감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보듬이 필요한 학생과 재능이 우수한 학생 모두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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