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6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설 전망이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선정된 군산여자상업고는 AI비즈니스 융합 산업 역량을 기르고자 IT금융과와 공공행정과를 ‘AI 핀테크과’와 ‘카페비즈과’로 개편한다.
군산여자상업고는 올해 전북글로컬특성화고로 지정된 학교이기도 하다.
군산여자상업고는 교육청의 학과 개편 승인 절차를 거쳐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부는 학급당 3억7,5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와 교육청 지원을 받아 교육과정 컨설팅, 실습실 환경개선,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 학과 재구조화를 본격 추진한다.
한편,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의 학과 개편을 지원해 학교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군산여자상업고를 비롯해 전주생명과학고, 전주여자상업고, 진경여고 등 4개 직업계고 9개 학과가 최종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