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보건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은 지난 13~15일까지 사흘간 ‘Global Health 실무역량 강화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간호대학생들의 국제보건과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보건 문제를 다각적으로 분석·해결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사례기반학습, 조별 토의, 팀 프로젝트 등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사회적 건강 결정요인 ▲국제개발협력 등을 학습하며 글로벌 보건 분야에서 간호사 역할과 전문성을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팀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국가별 보건 환경과 주요 건강문제를 분석하고 국제보건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도출해 발표했다.
또한, 토론과 협업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미래 의료인에게 필요한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홍지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은 “미래의 간호사는 다양한 문화와 국제보건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건강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이 국제적 시각과 실천 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간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은 지역 정주형 보건·헬스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