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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지역 근로자 대상 해양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자격 취득과 현장 중심 실습 제공…수중정화활동 통한 ESG 가치 실현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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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근로자들이 해양스포츠 분야 전문자격 취득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났다.

 

호원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군산시해양레포츠센터와 군산 해안 일대에서 전북권 산업체와 지역사회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연계를 통한 해양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성황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정주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연계해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포츠무도학과 교수진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스킨스쿠버 기초와 심화 교육 ▲해양실습과 연계한 수중 정화활동 ▲전문자격증 취득 연계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해양스포츠 필수 기술과 안전관리 역량을 습득하고 실제 해양환경에서 현장 적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스킨스쿠버 실습과 함께 군산 해안 일대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해양환경 보전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전문자격 취득 연계 교육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해양스포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홍지연 호원대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교육 모델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전문역량 향상은 물론 ESG 가치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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