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이 맞춤형 AI·디지털 체험 캠프 운영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산교육청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온(ON)! 인공지능(AI) 미래교실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신장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 및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캠프는 관내 초교 9곳, 중 2곳 등 총 11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각 선정 학교 강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군산교육청에 따르면 캠프를 마친 중앙중‧산북중 참가 학생들과 현장 교사들은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첨단 미래 기술을 직접 만지고 설계해보는 주도적 체험 기회였다”고 긍정적 소감을 표현했다.
또한, 캠프 기간 각 학교에는 규모에 따라 8~13개 맞춤형 체험 부스가 차등 지원된다.
군산교육청은 10월 말까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로봇해양구조대와 애완로봇 햄스터 코딩 ▲스마트 하우스·스마트 팜 IoT 기술 체험 ▲드론 축구 경기와 가상 드론 조종 ▲ZEP 학교 방탈출 메타버스 체험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정보기술 기반 융합 교육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AI 미래 교육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다각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