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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한들고, 문화 소외지역 학생 위한 예술 향유의 장 열어

오는 23~28일까지 미술거점학교 행사 운영…옥구중‧임피중 등 5곳 참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7-21 12:04: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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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한들고등학교에서 관내 중‧고교생을 위한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산 한들고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2026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 미술거점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행사로 지역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미술거점학교에는 한들고를 비롯해 옥구중, 임피중, 자양중, 회현중 등 총 5개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특히,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높은 미술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예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만화 ▲생활공예 ▲벽화 ▲드로잉 ▲도자공예 ▲일러스트 ▲공예 등 7개 분야의 전문적인 예술 활동이 제공되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문화 창조와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게 된다.

 

조경숙 한들고 교장은 “3년차 미술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 미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 지원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더욱 북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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