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본용 군산대 RISE사업단장이 21일 대학 발전을 위해 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구 단장의 이번 기부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대학 발전기금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구 단장은 “군산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강주 군산대 총장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본용 단장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발전기금은 대학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는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 기부 참여가 이어지며 캠페인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