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이 지난 25일 학생들이 만드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위해 자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학교 주체로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학교 간 학생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천 중심의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치캠프에는 관내 중·고교 학생회장과 부회장, 군산학생의회 학생과 협력교사가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로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학교별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교 간 교류를 통해 다양한 학생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각 학교의 학생회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군산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운영 주체로 성장하고 존중과 참여, 협력이 살아있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이끌어 갈 미래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 스스로 학교를 변화시키는 학생자치 활동을 지속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학생자치는 민주주의를 배우는 가장 살아있는 교육이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소통하며 학교를 스스로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