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업이 보유한 현장 경험을 연결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지난달 31일 ‘2026 학생‧기업 연계 SW‧AI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군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 앵커(RISE)사업단, 창업지원단 및 창업보육센터와 전북대 창업지원단, 창업교육센터, 창업보육센터 및 희망전북 POST-BI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군산대와 전북대 학생을 비롯해 도내 관련 분야 창업기업 임직원 등이 참여해 SW‧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했다.
창업캠프는 ▲AI 대전환 시대 산업 트렌드와 핵심역량 특강(디엠티(DMT) 양덕모 대표) ▲AI 분야 창업기업 사례 발표(㈜아이하우 김재경 대표)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교육(㈜벤처필드 정지호 이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AI활용 아이템 맞춤 정부지원사업 탐색 교육) ▲라운드테이블 멘토링과 네트워킹으로 구성해 실무 중심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생성형 AI와 SW 도구를 직접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기업 사례와 전문가 피드백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으며 학생‧기업‧전문가 간 교류를 통해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구본용 군산대 앵커사업단장은 “대학과 기업,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과 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