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가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원대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은 5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이틀간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H-산업보건헬스 참여학과 3·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 전문직 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직 간 상호이해와 협업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 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형 보건헬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보건의료 환경에서는 다양한 전문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 기반 의료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호원대는 학생들이 재학 단계부터 전공 간 협업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IPE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학생 참여형으로 ▲IPE 이해 ▲대상자 중심 소통과 협력을 위한 게임 기반 팀워크 활동 ▲주제별 대상자 중심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적 문제해결 방안 도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팀을 이뤄 각 전문직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실제 보건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건강증진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팀워크 향상은 물론 전공 간 협력을 통한 문제해결 경험을 쌓아 현장 적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재학 중 다양한 전공과 협력 경험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협업 능력을 겸비한 보건헬스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