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

군산대 김민서 학생, 올해 상반기 ‘앵커 리더’ 학생 분야 선정

전국 단위 분야별 총 10명 선발…지역 수산자원 활용한 제품 개발 성과 인정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07 12:38:5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김민서(4학년) 학생이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리더’ 상반기 학생 분야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앵커 리더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참여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에서 대학 교원과 직원, 학생, 기관·기업 임직원, 지역 앵커센터 직원 등 5개 분야별 총 10명이 선정됐다.

 

김민서 학생은 군산대 앵커사업의 해양수산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술동아리, 캡스톤디자인, 기업참여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이수하며 전공 기반의 제품 개발 역량을 키웠다.

 

특히, 학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 해산물을 활용한 먹물 쿠키, 갑오징어 고로케, 해조류 초콜릿 등 스낵 제품을 기획하고 시제품으로 구현했으며 이후 ‘해양수산 인력양성 산학연관 심포지엄’ 학생 경진 대회에서 창의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HACCP 팀장 교육과 기업참여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와 시제품 고도화 경험을 쌓았으며 지역 특산물인 갑오징어를 활용한 ‘갑오징어 샌드’ 시제품 제작 등 후속 제품 개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6일 김민서 학생의 앵커 리더 학생 분야 선정을 기념하는 시상식과 성과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공유 회의에서는 김민서 학생의 사례를 단순 수상 성과에 그치지 않고 후배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 교육 사례로 확산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사업단은 지역 수산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경험을 교내외 홍보자료와 성과공유 콘텐츠로 활용하고 학생 참여형 제품 개발 및 창업 연계 프로그램 우수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민서 학생은 “앵커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제품 기획과 시제품 제작으로 연결해 볼 수 있었다”며 “지역 수산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경험을 학우들과 공유하고 지역 특산품 기반 아이템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