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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D-100, 군산 등 도내 1만8,000여 명 응시 전망

오는 24일부터 원서 접수…도교육청, 응원과 격려 메시지 전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11 11:57: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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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산을 비롯해 도내에서 1만7,900여 명이 수능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수능은 11월 19일 오전 8시 40분~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각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전북도교육청은 남은 기간 학생들이 실력을 차분히 다지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학습·진학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새로운 학습 방법이나 교재를 무리하게 시작하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자신의 실력을 완성해 나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우선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문제를 반복해 학습하면서 자주 틀리는 개념과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9월 모의평가 후에는 성적과 문항별 결과를 통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학습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하며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통해 시간 배분 능력과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스스로 문제를 풀고 오답 원인을 분석하는 실제 공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대입 지원 전략에 따라 수능 준비 방향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능 당일 시간표에 맞춰 기상과 취침, 식사 시간 등을 서서히 조정하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8학년도부터는 문‧이과 통합 수능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현 수능에 익숙한 졸업생 등 N수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재학생 수는 줄고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이 늘어나 올해 응시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입진학지도지원단과 연계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문상담, 수시 대면집중상담 등 다양한 진학 상담·컨설팅 등 수험생들의 성공적 대입 준비를 위한 맞춤형 진학지원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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