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가 지역 보건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위급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다.
호원대 앵커사업단은 응급구조학과와 함께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지역 보건의료인과 교육자를 대상으로 ‘JB-보건의료인 및 교육자 심혈관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응급구조사, 간호사 및 보건의료 교육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상 현장과 교육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전문심장소생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심전도 해석, 약물 처치, 팀 기반 소생술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요구되는 핵심 술기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신속한 판단력과 팀워크 및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대응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은 “심혈관계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보건의료인 전문성과 교육자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