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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K-컬처 크리에이터 성과공유 토크콘서트 성황

AI시대 맞아 경쟁력 있는 지역 콘텐츠 발전 논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13 18:04: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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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를 맞아 군산지역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지역문화와 자원을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호원대학교는 13일 군산콘텐츠팩토리에서 ‘K-컬처 크리에이터 성과공유 토크콘서트’를 성황리 개최했다.

 

전북자치도 특성화 지방대학 대학상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K-컬처 인플루언서 양성사업’ 1차년도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호원대 공연미디어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축하 갈라쇼로 시작됐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문화 콘텐츠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K-콘텐츠 투자 동향, 로컬 크리에이터 성장 전략, 경영혁신 패러다임 등 다채로운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산학 패널토크에서는 조항민 사업단장을 비롯한 산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를 맞아 지역 문화·산업 자원에 AI와 콘텐츠 기술을 접목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청년의 창작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현장에 마련된 ‘AI 콘텐츠 체험존’에서는 참석자들이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항민 단장은 “이 자리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약 발판이 되고 지역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 역량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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