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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전략 논의

이차전지 부트캠프 사업 워크숍 개최…교육·실습·진로지원 구체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14 10:57: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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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이차전지 산업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 전략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12일 이같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업단 참여학과와 관련학과 교수, 입학처 교직원, 관계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1단계 사업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우수 인재 유치 전략과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의 우수 인재 유치에서 이차전지 부트캠프 사업 참여, 나아가 새만금 이차전지 산업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인재 양성체계 구축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군산대 입학처와 연계한 신입생 대상 사업 안내 체계 구축, 자율전공·융합 전공 학생의 이차전지 부트캠프 참여 경로 마련, 일반학과 학생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올해 이차전지 부트캠프 사업 1단계의 마지막 연차인 만큼 참석자들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지속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본격 운영되는 일반학과 학생 대상 프로그램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이차전지 관련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실습·진로지원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심중표 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우수 인재가 이차전지 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해 새만금 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과와 입학처, 관계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입학 단계부터 이차전지 분야 다양한 교육과 진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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