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 유학생들이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기량검증 평가에서 3회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군장대는 산업통상자원부‧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추진하는 ‘뿌리산업 외국인 인력양성대학’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하반기 기량검증 평가에서 외국인 유학생 32명 전원이 합격하며 이같은 합격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뿌리산업 분야 외국인 기술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산·학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면접구술평가와 실습평가를 통해 기술 수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장대는 2015년 뿌리산업 외국인 인력양성대학으로 선정된 후 스마트자동차기계계열 신소재가공전공을 중심으로 용접·열처리 분야 전문인력을 지속 양성하고 있다.
또한, 전공교육과 함께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이해 교육 ▲산업체 현장견학 ▲산업체 전문가 특강을 함께 실시해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군장대는 지역 뿌리기업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교육과정 개발부터 취업 연계, 졸업 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앵커사업과 지자체 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뿌리기술인 양성교육, 대한민국명장 사사프로그램, 산업체 인사 특강 등을 통해 유학생들의 기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기량검증에 합격한 학생들은 향후 뿌리기업과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법무부의 체류자격 변경 절차를 거쳐 특정활동(E-7)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 뿌리기업 전문 기술인력으로 취업하게 되며 지역 제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숙 총장은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맞춤형 취업지원의 결실이다”며 “앵커사업과 지자체 연계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역 뿌리산업이 요구하는 글로벌 기술인재를 지속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