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앵커사업을 통해 개발‧지원된 수산식품이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할 전망이다.
군산대 앵커사업단은 19일 ‘군산 수산식품&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제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역 수산식품의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을 구체화하고 참여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정비하는 자리로서 첫 제품 입점에 따른 현장 홍보와 제품 진열, 냉장·보관시설 운영, 홍보물 배치, 인력 운영계획 등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사업단은 운영위원회에 앞서 군산시 로컬푸드출하자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대는 지역 로컬푸드 컨설팅과 제품화를 지원하고 군산시 로컬푸드출하자협의회는 관련 데이터 제공과 현장실습, 기업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랩 운영 등 지역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운영위원회에서는 군산 수산물을 활용한 레토르트 제품의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군산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공적인 입점을 지원하기 위한 소비자 홍보와 유통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단은 20일과 21일 군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경암점과 박물관점에서 입점 수산식품 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수산식품 시식·체험, 소비자 참여형 홍보 등을 통해 제품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사업단은 입점 이후 소비자 반응과 판매 현황을 지속 관리해 제품 개선과 추가 판로 확대에 활용하고 군산시 로컬푸드출하자협의회와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현희 교수는 “입점 행사를 시작으로 군산 수산식품과 지역 농산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유통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