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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교수 대상 AI 활용 워크숍 개최

실습 비중 대폭 확대, 교수자 디지털 역량 강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26 11:50: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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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는 26일 대학 교육 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교수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을 성황리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강의 준비부터 수업 운영까지 교수자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워크숍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AI 기반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교수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진행한 생성형 AI 특강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워크숍에서는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 교원들에게는 지속적인 실습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유료 AI 모델인 ‘클로드(Claude)’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은 총 3차시에 걸쳐 몰입형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차시에서는 생성형 AI 개념과 윤리적 이해를 바탕으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주요 특징과 활용 전략을 살펴봤으며 ▲2차시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제 강의 설계와 PPT 강의교안 제작 실습을 통해 교수자가 수업 준비 과정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3차시에서는 구글의 ‘노트북LM(NotebookLM)’을 활용해 연구 노트를 제작하고 이를 교수·학습과 연구 활동에 적용하는 구체적 방안을 실습하며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김정자 교육혁신원장은 “생성형 AI 발전이 대학 교육에 큰 변화와 기회를 가져오고 있는 만큼 대학도 AI 시대 교육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교수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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