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가 보건헬스계열 신입생들이 도내 보건의료 관련 취업환경을 이해하고 전공과 연계한 지역 내 취업 및 정착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캠프를 지원했다.
호원대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참가 5개 학과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역정주 동기유발 및 인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북 지역 우수 취업기관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졸업 후 지역정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에서는 학과별로 전북 소재 시·도회 임원과 주요 취업기관 책임급 인사를 초청해 지역 내 주요 보건의료 취업기관을 소개하고 기관별 채용 특성과 실질적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헬스케어 전문직 종사자에게 필요한 인성과 직업윤리 교육을 통해 책임감, 배려, 소통, 협업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을 함양하도록 돕고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과 관련된 전북 지역 취업기관을 직접 탐색하며 진출 경로를 모색하고 졸업 이후 진로와 지역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지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첫 단계부터 전공과 지역사회 연계성을 이해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진로를 탐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지식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책임의식을 겸비한 헬스케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