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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박혜민·안동화 학생, 2026 국제 융복합 설계캠프 은상 수상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협업 역량·공학적 문제해결 능력 인정받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04 17:54: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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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학생들이 아시아 대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캠프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군산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글로벌 종합설계 i-CAPS 13기 학생들이 참여한 '2026 국제 융복합 설계캠프 d-Camp'에서 Team 1이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군산대를 비롯한 국내 9개 대학 및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대만·베트남 등 해외 8개 대학 학생 73명과 교직원 35명 등 총 108명이 참여했다.
 

은상을 수상한 Team 1은 군산대 소프트웨어학과 및 인공지능융합학과 박혜민, 안동화 학생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 수라바야공과대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Moonitor: Smart Collar System for Dairy Cattle'을 주제로 낙농가축 관리를 위한 스마트 목걸이 시스템을 제안했다.

 

서로 다른 전공과 국적을 지닌 팀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주제 선정, 교수진 멘토링, 중간보고와 작품 제작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완성했다.
 

최종 평가는 작품 시연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문지식과 기술, 공학설계 역량, 창의성, 문제해결 역량, 다문화 역량, 영어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Team 1은 국제 공동설계 과정에서 보여준 협업 역량과 공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제작·발표해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 

 

김형석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권 학생들과 협력하며 공학적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설계 결과물로 발전시킨 성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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