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군산지역 응시자는 총 2,477명으로 파악됐다.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2,514명)보다 37명 감소했다.
9일 군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 군산지역 응시자 2,477명 중 재학생은 1,889명, 졸업생 501명, 검정고시 87명으로 나타났다. 재학생은 전년 대비 85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은 각각 40명, 8명 증가했다.
‘N수생(졸업생·검정고시생)’ 수 증가 배경으로는 올해가 현행 입시제도가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이라는 것과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신규 선발 기회 등이 꼽힌다.
영역별 선택과목 원서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국어 영역의 경우 화법과작문 2,049명, 언어와매체 450명으로 집계됐다.
수학 영역은 확률과통계 1,632명, 미적분 660명, 기하 54명이며, 영어 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2,402명이 선택했고, 한국사 영역은 필수 영역으로 모든 수능 지원자가 응시한다.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 1,524명, 과학탐구 412명, 직업탐구 6명, 사회‧과학탐구 437명이 선택했으며, 제2외국어는 전체 지원자 중 456명이 선택했다.
2027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9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다.
수험생 예비소집은 시험 전날인 같은 달 18일에 이뤄진다. 이날 수험생은 반드시 지정된 소집 장소에서 수험표 교부와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한편, 2027학년도 전국 수능 응시자는 55만1,864명(재학생 35만5,391명‧졸업생 17만3,706명‧검정고시생 2만2,767명)으로 지난해 55만4,174명보다 2,310명 감소했다.
전북지역은 1만7,472명으로 지난해 1만7,935명보다 463명 감소했다. 재학생은 1만2,871명, 졸업생 3993명, 검정고시생 608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