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학생들이 ‘2026 전북 간호인재 취업박람회(JB-정주형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전북 간호인재 취업박람회는 간호학과 졸업예정자와 재학생들에게 전북 지역 의료기관 채용정보와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북 지역 의료기관의 채용설명회와 1대 1 채용 면접에 참여해 기관별 채용정보와 인재상, 채용절차, 근무환경 및 직무 특성 등을 확인했다.
또한, 관심 있는 의료기관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고 면접을 진행하며 실제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기소개와 면접 등 실제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기관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인재상 등을 파악하며 향후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홍지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전북지역 의료기관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자신의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다”며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 취업역량을 높이고 지역 의료기관과의취업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