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군산 희망복지박람회‧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는 호원대 아동복지학과 봉사동아리 ‘호아모(호원대 아동복지학과 모임)’와 K-미래인재대학 사회공헌단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복지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관·단체와 시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사회복지기관과 유관기관 홍보·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 진행됐다.
행사기간 동안 ‘호아모’ 학생들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경험하고 전공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통해 아동복지 및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였다.
또한, 사회공헌단 학생들은 행사장에서 다양한 사회복지기관 홍보·체험 부스를 지원하고 지역주민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서 제공되는 복지서비스를 직접 살펴보는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는 기회가 됐다.
호원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봉사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활동에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