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유학생들의 외국인 등록을 위해 이동출입국이 운영됐다.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군산출장소는 지난 16일 군산대에서 새로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등록에 필요한 지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출입국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출입국 운영은 국내 생활환경과 출입국 업무 등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학 유학생들이 출입국․외국인 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산출장소 청사의 민원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 일환으로 군산대와 군산출장소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성관 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장은 “그간 유학생들이 공강 시간을 이용해 직접 군산출장소에 방문하고 대기하는 과정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이번 이동출입국이 입국 초기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상길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군산출장소장은 “이번 이동출입국 운영으로 유학생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성공적인 학업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군산출장소는 관내 다른 대학에서도 이동출입국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