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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사회복지상담학과, 군산시 장애인의 날 행사서 자원봉사 진행

체험부스 운영, 예비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현장 실천 역량 다져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17 14:08: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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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학생들이 ‘제46회 군산시 장애인의 날’행사에서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호원대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인 전혜경 교수와 서인균 교수를 비롯해 학과 소속 ‘나눔플러스+자원봉사단’ 학생들은 지난 16일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념품과 음료를 나누는 한편, 부스를 찾은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장애인 복지와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썼다.

 

특히, 학생들은 참가자들의 체험을 돕고 현장 진행을 지원하는 등 적극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예비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현장 대응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사회복지 실천 가치를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봉사하는 동시에 호원대와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육과정 및 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체험부스 운영과 행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사회복지 전문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전혜경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지역사회 장애인분들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현장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예비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자질과 현장 실천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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