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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앵커사업단, 대학상생사업 발전방향 모색

간담회서 사업 수혜자, 지역 교육·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18 09:55: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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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가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호원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7일 대학상생사업 수혜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해관계자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꿈의 뮤지컬’ 단원과 학부모, 지역주민 대표를 비롯해 군산지역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상생사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교육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한 교육·문화 자원과 지역 교육기관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학과 지역사회가 지속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호원대 앵커사업단은 월명어린이집, 구암지역아동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와 문화·교육 분야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런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실제 사업 수혜자와 지역 교육·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원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향후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수요자 중심 대학상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를 중심으로 자문단을 지속 운영하고 정기 회의와 자문을 통해 현장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인표 K-컬처퍼포먼스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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