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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외국인 유학생에 군산 근대문화 체험 제공

동국사‧근대역사문화 거리 탐방, 지역에 대한 이해 넓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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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불교문화와 군산 근대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는 18일 군산 동국사와 근대문화거리 일원에서 ‘국제 유학생 불교문화·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세부과제인 ‘유학생 안정적 정착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내 불교동아리 소속 국제 유학생 20명이 참여했다.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넓혀 유학생의 문화적응을 돕고 국적과 전공이 서로 다른 학생들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네팔, 미얀마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들이 함께했다.

 

참여 학생들은 ▲동국사 탐방을 통한 한국 불교문화와 전통문화 체험 ▲지역 음식점에서의 중식과 동아리 구성원 간 교류 활동 ▲군산 근대역사문화 거리 탐방을 통한 지역문화 이해 등을 진행했다.

 

특히, 동국사와 근대문화거리에서 군산이 간직한 근대도시 흔적을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진숙 총장은 “유학생이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언어와 학업뿐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 또한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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