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그룹 MMZ가 오는 29일 호원대학교를 방문해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일본 아이돌 그룹이 호원대학교를 찾아 특별공연과 함께 한국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호원대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일환으로 일본 아이돌 그룹 MMZ(Mabataki Mo seZu·瞬きもせず)를 초청해 특별공연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호원대 노천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호원대 K-POP학과 학생들에게 해외 아티스트의 공연과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과 공연을 매개로 한·일 학생 및 아티스트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MMZ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호원대에서 약 30~40분간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일본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이 국내 대학을 직접 찾아 K-POP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글로벌 문화 이해와 현장 경험을 확대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호원대 K-POP학과 학생들과 일본 아티스트 간 직접적인 문화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학생들은 일본 아이돌의 무대와 퍼포먼스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아티스트와 교류를 통해 일본 아이돌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호원대 K-POP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해외 아티스트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와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과 워크숍, 문화교류 등 학생들이 해외의 다양한 음악문화와 엔터테인먼트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K-POP 전공교육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영삼 K-POP학과장은 “이번 MMZ의 호원대 방문과 특별공연을 통해 학과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해외 현역 아티스트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일본 아티스트의 공연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일본 K-POP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