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

호원대 학생들, 공연으로 군산시간여행축제 열기 달궈

아동뮤지컬‧창작극‧미니콘서트 마련…지역 콘텐츠와 청년 예술 역량 담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02 11:14:5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호원대 학생들이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에서 지역 문화와 콘텐츠를 담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 열기를 더욱더 뜨겁데 달굴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호원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 일환으로 대학의 공연예술 역량과 학생들의 창작·실연 역량을 지역축제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축제 기간에 아동뮤지컬 ‘갓깨비섬: 바다의 노래가 되다!’, 창작극 ‘그날의 기억’, ‘우리는 조금씩 여기 있다’, 미니콘서트 ‘시간여행 Project 2’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각 공연은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적 자원을 공연예술로 풀어낸 콘텐츠로 시간여행축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한층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뮤지컬과 창작극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군산의 지역성과 역사적 이야기를 공연예술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청년 예술 콘텐츠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창작극 ‘우리는 조금씩 여기 있다’는 군장대 패션산업과와 공연 의상 제작 분야에서 협업하는 등 대학 간 연계를 통한 공동 제작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과 패션 등 서로 다른 전공 분야 역량을 결합해 지역 기반의 융합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호원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시간여행축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직접 이해하고 이를 공연 콘텐츠로 기획·창작·실연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축제와 대학의 교육·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문화콘텐츠와 청년 역량 강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인표 K-컬처퍼포먼스사업단장은 “시간여행축제라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와 대학의 공연예술역량을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대학의 교육·예술 자원과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