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중일)이 14일 학생 학력 신장과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비전캠프를 운영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의 실제 교육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북 도내 학교를 졸업한 서울대 재학생 3명이 강사로 참여해 선배로서 생생한 경험담과 대입 준비 노하우를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퍼스 투어와 대학생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대학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고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목표를 더 명확히 세우고 남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중일 교육장은 “참여 학교와 학생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비전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군산지역 학력 신장과 대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