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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제25회 독후감 공모전…금상 등 총 5명 수상

사서 추천도서 통해 학생 글쓰기 역량 강화‧문화적 시각 넓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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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 접수된 33편 중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호원대 인당도서관은 지난 14일 ‘제25회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독후감 공모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사서추천도서 읽기를 통해 교내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호원대 인당도서관은 매월 각 분야의 출판물 가운데 5권을 선정해 ‘이달의 추천도서’ 코너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나가람 학생(간호학과 4)이 토마스 커런 작가의 ‘완벽이라는 중독’을 읽고 ‘나는 완벽하지 않다’를 주제로 작성한 독후감이 금상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8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심사위원들은 “책에 담긴 주제와 시대적 의미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삶을 성찰하고 이를 각자의 개성과 관점이 드러나는 글로 깊이있게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수상자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작품을 깊이 읽으며 문학의 의미와 감동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복희 인당도서관장은 “이번 시상식은 재학생들이 사서추천도서를 깊이 읽고 사유함으로써 문학적 감수성과 비판적 사고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당도서관은 독후감 공모전뿐 아니라 독서골든벨, 전자정보박람회, 다독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위한 기념품과 상품, 장학금 등을 마련해 학생들의 적극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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