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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식 전북도 민선9기 인수위원장, 군산대서 특강 진행

학생과 교직원 210여 명 참석, AI 시대 전북 미래 성장동력 살펴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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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식 전북자치도 민선9기 인수위원장(전북대 명예교수)이 군산대 학생들과 함께 AI 시대 전북 성장동력에 대해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대는 지난 14일 학생과 교직원 약 2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 위원장을 초청해 ‘미래를 여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를 여는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산업과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군산대가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첫 특강은 ‘과학·기술이 촉발한 대전환과 전북도의 미래 먹거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사회 변화와 전북도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살펴보며 미래 사회와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학생들의 진로 탐색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신 위원장은 산업혁명 흐름과 AI 전환(AX) 시대 변화를 설명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디지털 문해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질문 능력, 공감과 소통 역량을 제시했다.

 

또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인구구조 변화 등 주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 확보뿐 아니라 개방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전북 미래 먹거리로는 ▲피지컬 AI·로봇 ▲반도체·소재·부품·장비(소부장) ▲재생에너지 등 3대 핵심 분야를 제시했다.

 

특히, 이들 분야의 연구개발과 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대학·연구 기관 간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하며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생산·저장·활용을 연계하는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영숙 학생처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미래 산업 변화와 전북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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