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초등학교 특수교육 학생들을 위한 수상안전교육이 진행돼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중일)은 22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관내 초교 3~4학년 특수교육대상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수상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등 특수교육대상 수상안전교육은 군산교육문화회관 수영장에서 전문강사가 1대1 개인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 보호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수상안전교육은 안전한 물놀이 방법, 생존수영, 구명조끼 착용법, 위기 상황 대처 요령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실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주중일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보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교육과 체험 중심의 수상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