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시장이 지역 리더들과 함께 시정 비전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장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9일 김 시장을 초청해 ‘시민주권과 군산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강에는 새만금CEO특별과정 16기 수강생과 총원우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군산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이날 도시의 변화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참여와 신뢰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도전하며 작은 성과를 꾸준히 쌓아 가는 것이 군산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강점을 살리고 새만금과 항만·공항 등 주요 기반시설을 산업 발전 및 기업 유치와 연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 유치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산업 발전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전시켜 군산의 매력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과 시민, 기업,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봉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특강은 군산이 직면한 과제와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고 시민주권 의미와 지역 리더들의 역할을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