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가 생생한 대학 생활을 담은 사진·영상 부문 총 29명을 공모전 수상자로 선정했다.
군산대는 지난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 군산대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부문과 영상 부문 각각 18명과 11명으로 사진 부문 대상에는 군산대 미디어문화학부 학사과정 응웬 시 쿠엔 씨의 ‘캠퍼스의 가을길’이 선정됐다.
영상 부문 대상에는 김우민 씨의 ‘나의 꿈을 가장 나답게 시작하는 곳, 군산대’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와 학내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대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학 생활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아름다운 캠퍼스 풍경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군산대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대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캠퍼스의 풍경과 인물, 동아리·실습·연구 활동 등 대학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도록 했으며 영상 부문은 개인 또는 최대 5명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번 공모전에 사진 168점과 영상 17편이 접수됐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독창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산대는 이날 고춘곤홀에서 공모전 공유회와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군산대 총장상과 함께 총 79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군산대 홈페이지 내 KSNU 포토 갤러리와 공식 SNS 등에 게시되며 향후 대학 홍보물과 지면 광고, 보도자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