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행복하소서’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일약 스타 강사로 떠오른 정덕희(52·경인여자전문대) 교수가 군산을 찾아 신바람 강좌를 펼친다. 정 교수는 9일 오후 6시30분 동군산병원 8층 강당에서 ‘신바람나는 직장생활’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열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에서 일과 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대민친절도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으며, 직장인 및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군산시민의 직장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까지 8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정덕희 교수는 최근 ‘정덕희의 설, 수다, 토크’라는 또 한권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전성룡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